회사 동호회가 이번엔 산악 바이크를 타러 갔다. 래프팅에 이어서는 두 번째인 듯 한데…

난 이런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사실 내 주변의 친구들과 마음 맞으면 참 여러 군데 이렇게 놀러 가고 싶은데,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다 -_-a;

간 곳은 대성리의 모 레저 센터. 차 두대로 이동했는데, 왠지 내가 탄 차량이 1시간 가량 늦어버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선발대(?)가 된 사람들이 많이 지루해했다고 한다. 뭔가 미안한 기분.

 

이렇게 생겼다. 오토바이를 타봤던 사람들은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안타봤다 하더라도 몇 가지만 알면 멈추고 달리는데 지장이 없다.

 

일단, 이런 작은 필드에서 연습주행을 한다. 뱅뱅 돌아보게 시키는데 무난하다.

 

먼저 출발한 팀이 돌아와야 다음 팀이 출발하는 그런 방식이어서 이렇게 조금 기다렸다가, 출발한 팀이 돌아오고 나서 모두 출발을 한다.

난 사진 좀 찍으려고 맨 뒤에서 출발을 했다. 일단, 조금 뒤쳐질 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코스는 '로드' -> '산악' -> '로드' 순이다. 40분 코스라고 들었는데.. 일단 이렇게 로드를 타다가, 산으로 들어간다. 재미가 있어서 그런가 40분이 그렇게 길진 않았다.

 

산악 진입. 바닥을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길이 안 좋다. 막 자갈 깔려있고, 파였고.. 그러다 보니 바이크가 진짜 덜컹덜컹 쩐다.

그러다 보니 사진이 이렇게 엉망으로 찍혔다. (오히려 잘 찍힌 건가?)

 

도로와 마을과 산과 하늘이 조화를 잘 이룬 사진이다. 대충 찍었는데 뭔가 구도가 잘나왔다.

 

그렇게, 40분이 끝나고 종료.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산 바닥이 울퉁불퉁하지 않다면 재미가 반감됐을 지도 모를 정도로 심하게 흔들린다.

다행히 사고는 안 났지만 , 정신 차려야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타고 나서 식사는 인근 음식점의 버섯전골.

보이는 것도 별로이고 맛도 없었다. 나중에 모임 주최자가 유일하게 후회한 일정이었다고 한다 (ㅋㅋ)

 

나와보니 왠 두꺼비가. ㅋㅋㅋ 참 지형지물을 잘 활용하는 양서류라 할 수 있다.

 

내가 간 곳은 인당 25,000원이라고 하고, 10,000원을 더 내면 서바이벌 게임까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 어느 누구도 그걸 원하는 사람은 없었다.

(귀찮잖아)

개인적으로는 약간 밋밋해서 아쉬움은 좀 남았었지만 (래프팅은 진짜 그 돌에 배 걸렸을 때 스릴이 쩔어 줬는데)

다음에는 10월경에 전기 킥보드 타러 간다고 하니 그걸 또 기대해보자.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회사 동호회에서 래프팅을 다녀왔다.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 몰랐는데..

래프팅 중에는 핸드폰을 소지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 방수는 둘째 치고 아마 떠내려 갈 것이다)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이 몇장 있다.

 

 

두피디아에서 가져온 사진이고. 아무튼 이런 느낌이다. 긴 코스가 있고, 그 코스동안 그냥 그 배에 탄 사람들이 열심히 패딩을 하는 방식이다.

가기 전엔 반드시 티셔츠, 바지는 젖어도 무방한 것을 준비하고 타자. 무조껀 옷입은 상태로 물에 계속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썬크림 반드시 챙겨서, 얼굴과 팔에 덕지덕지 발라야 한다.

 

 

 

 

예약한 곳은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의 한 레프팅 업체.

이날 굉장히 날씨가 더웠다. 하긴 요즘은 어느 날이나 다 더운 때이긴 하지만..

 

 

 

 

중간에 아침겸 점심을 "또" 이런걸 먹었다. 정말 이 도시락을 여기까지 와서도 먹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에.

속으로는 정말 징글징글하다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다 먹었다.

 

 

정작 중요한 래프팅 사진이 없다. (-_-)

처음이라 사진기를 들고 탈 기술도 없었고, 아마 제지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두피디아 사진 몇개 더 가져와봤다.

 

 

 

맨 처음에 옷을 갈아입고 신발을 빌려서 신고, 일정 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탄다. 그리고, 한탄강 출발지로 향해서 보트를 가지고 운반을 하게 되는데.

정말 저렇게 운반한다 -_-; 무슨 유격하는 줄 알았다. 머리에도 이고, 어깨에도 이고.. 우리가 타는 배는 14인승이었는데, 사람 수에 따라 이 보트 크기는 조절이

된다고 한다.

 

 

 

이분들은 왜 안대를 하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제 보트를 옮기고 준비운동을 간단하게 하고 물 적응훈련을 한 후, 보트에 탑승하여 출발한다.

 

우리는 1시간 30분 코스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딱 적당했던 것 같다. 이런 코스를 건너는게 우리뿐만은 아닌지라

다른 곳에서 온 많은 래프팅 유저들이 같이 건넌다. 만나면 물싸움을 하는게 관례인지 모르겠는데, 지나가던 보트는 거의 대부분 우리에게 저 패드로 물공격을 했다 -_-;

우리도 공격했고 ㅋㅋ 그 와중에 시비가 조금 붙은 것도 있었다.

 

아무튼 이렇게 평화롭게 가다가, 드랍이 시작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4,5번정도? 드랍이 있었던 듯 싶다. 

첫번째 드랍때는 적응이 안되서 허리도 삐끗하고 그랬는데, 두번째 드랍부터는 꽤 안정적으로 탔다.  

생각보다 바위에 잘 걸린다. 실제로 세번째던가 네번째던가는 도움을 주시는 형님(?) 들이 보트 빼느라고 굉장히 고생을 했다.

 

급류가 정말 장난이 아니기때문에, 그냥 형님들이 지시하는대로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중간에 다이빙을 할 수 있는 바위에서 모두 같이 다이빙을 했다. 길이는 한 5미터 정도 되는데, 다이빙 할려고 안경을 벗으니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

사실 조금 겁났는데, 꼭대기에 선 이상 뛸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되어, 그냥 안경 가지고 뛰어내렸다.

 

한번 더 뛸까 생각만 했는데, 역시 생각으로만 끝냈다. 한번 했으면 됐지.

 

그렇게 1시간 30분의 코스를 마치고 원 지점으로 돌아와서, 차로 5~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이런 대단히 클래식하고 멋져보이는 국수집(?) 앞에서 고기를 구웠다.

역시 이런데에서 불판에 구워먹는 고기는 참 맛있더라.

 

 

 

 

고기 굽는걸 좋아해서 내가 다 구울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로 자신들이 할테니 주시라고 (...)

직급이 높아서 좋을 거 하나도 없다. 내가 하고 싶었는데 -_ㅠ

 

 

 

 

그래서 아무튼 맛있게 먹고 해산.

 

개인적으로는, 일단 멤버중에 제일 나이도 많고 직급이 높아서 어울리는 것에 대해 걱정을 좀 했지만, 생각보다는 무난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런 레포츠 참 여러 종류를 해볼 기회가 많이 왔으면 좋겠다. 다음달엔 일단 수상스키를 하자는 분위기인데..

 

참석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해보고 싶다.

 

 


 

이제 7월이다.

 

밀린 2013년 목표를 위해 정신 바짝 차리고, 잘 하자. 우리 모두.

한달 전에. 동생들과 함께 엘리시안 강촌을 다녀왔습니다.

스키장은 사실, 2년 전에 회사 워크샵으로 갔었던 하이원이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지난 년도에도 회사 파견작업에 묶여있어서 스키장을 다녀오지 못했는데, 이번년도 겨울 막판에 기회가 되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백양리역(부제:엘리시안 강촌)에 가기 위해, 상봉역에 다들 모여서 경춘선을 탔습니다.

경춘선을 탄 것도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확실히 역명 부제가 엘리시안 강촌이다 보니 주변에 보이는 것이 엘리시안 강촌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태어나서 처음 와본 백양리 역입니다. 내리자마자 딱 느껴지는 것이 '한적하다' 라는 것?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 실질적으로 이 스키장이, 이 구역의 재정을 책임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역에 내리면 셔틀이 이렇게 대기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실 걸어가도 되었을 거리긴 하지만, 스키 장비나 여러가지 들것을 다들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키장에 도착해서, 대금을 지불하고.. 스키복을 갈아입으러 갔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역시 사람은 가려야 사진이 볼만하다는 진리는 거짓이 아닙니다 (...)

 

우리는 4시간을 탄다고 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정말로 '4시간동안' 쉬지 않고 탔습니다.

기왕에 왔는데 쉬면 좀 아깝다고 생각되어, 중간에 계속 쉬자고 하는 동생을 데리고 계속 탔습니다.

 

다만 날씨가 좀 따뜻해지는 시기였고 많은 사람들이 타다보니, 2시간 넘어가니 설질이 나쁜게 눈에 보입니다.

눈이 너무 많이 녹아서 쌓여있는 구간도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휘청휘청 하는데 어우.. 위험하더군요.

 

 

우리 일행중에 스키를 굉장히 잘타는 동생의 친구분이 주로 애용하던 곳입니다. 물론, 저는 이런곳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내려가기도 전에 바지가 젖을 것 같은 경사입니다.

 

 

이런 슬로프 중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눈이 많이 나와서 굉장히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이때 핸드폰이 고장나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는데, 다음에 가면 많은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모자이크 한다고 했는데.. 별로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사진의 주인공에게는 미안합니다. 이게 눈이 제일 잘 나와있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잘생겼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아침부터 하나도 먹은게 없이 4시간 스키를 타고 나니까 배가 굉장히 고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점심은 뭐.. 그저 그렇습니다. 패키지 음식이 뭐 대단하겠냐마는, 패키지 아니면 선택하기 매우 몹시 많이 꺼려질 정도로 비쌉니다.

이래놓고 12,000원을 받더군요. 전체적으로 음식값이 모두 비쌌습니다.

 

그리고 역시 리듬게임 덕후들 답게. 근처 콘도의 오락실을 찾았지만. 그닥 기계 상태도 별로 안좋아보이고 해서 저는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펌프 국내에서 보기 힘든 기종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이 게임 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동생만 신나서 열심히 땀흘리며 하더군요 (ㅋㅋ)

저는 쟤 저거 할 때 뒤에서 졸았습니다 (...)

 

그리고, 기존에 뭐 어디 가자 어디 가자 이야기는 많았는데 막상 상봉 다시 도착하니까 다들 지쳐서, 집으로 가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최근에 이런 레포츠를 즐기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어서, 스키 또한 관심은 많이 가지만 정작 탈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더군요.

쿠폰 패키지로 갔기 때문에 금액 자체는 굉장히 싸게 먹혔습니다. 스키장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어서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탈 수 있었던, 시간은 짧았지만 겨울이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제공해준 류난군(http://ryunan9903.egloos.com)에게 매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걱정은 됐지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교통편때문에 그런지 마라톤 시작시간은 항상 이르더군요. 이 마라톤 대회도 9시였습니다)

 

5km를 신청했는데.

출발 순서가 9시부터 10분간격으로 하프 -> 10km -> 5km 라서 실질적으로는 9시 20분까지 여유가 있겠지? 하며 왔습니다.

아침부터 삽질을 하긴 했지만 정시에 도착!

 

 

규모가 굉장히 작습니다. 일전의 11번가 11km 에 이어서 두번째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것인데, 그때 행사는 정말 큰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출발했을 때 10km가 막 출발하고 있을 때여서, 한결 여유있게 짐을 맡기고. 5km 를 달리고 왔습니다.

 

 

물론. 걷다 뛰다 했지요.. 그래도 생각해보니 5:5의 비율로 걷고 뛰고 했던 것 같습니다. 

5km라 특별히 기록측정 이런것은 없었고. 도착점에 와보니 빵이랑 매실음료, 바나나, 5km 완주메달을 지급해주었습니다.

 

 

대충 45분정도 걸렸습니다만, 전혀 힘들지 않았기 때문에.. 대략 한 25~30분정도가 평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전에 11번가 11km 달리기는, 뒤 7km정도는 거의 걷다시피해서 의미가 없었지만. (시간도 2시간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전력을 다해 뛰어서 제 기록이 어느정도 되나 측정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집 근처 공원에서 달리기도 연습하고 해야겠습니다.

 

  • 영천울트라 2013.08.01 12:07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1회 ‘영천별빛전국울트라마라톤’대회의 적극적 홍보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귀하와 같은 열정 가득하신 마라토너님를 초대합니다.
    자세한 대회정보는 제 블로그에 있으니 많은 홍보와 소중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09/14] 제1회 영천별빛전국울트라마라톤대회
    주최 : 대구불교방송
    주관 : 한국불자마라톤 대구.경북지회
    종목 : 50km, 100km
    일시 : 2013년9월14일(토) ~ 15일(일)/2일간
    참가신청 및 문의는 www.ycsultra.com

2013년 목표중의 하나가 몸무게 70kg 이하로 줄이기(...)가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요즘은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목동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 뛰기만 하는것도 재미없어서, 재미있고 적당히 스피드감도 있는 것들을 해보기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자전거가 제 것이 없어서 동생 것을 빌려서 타고 있는데 (동생이 거의 안타서 거의 저만 쓰는 듯 싶습니다), 좀 타본 결과 느낀 것은 '생각했던 것 만큼' 좋은 자전거는 아니더군요. (ㅋㅋ) 그래도, 굳이 이러기 위해 몇십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는것도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뭘 사든 자전거는 자전거니까..

 

 

이것은 어제 노량진 어뮤즈타운을 가기 위해 제가 간 거리입니다. 처음에 지도에서 이렇게 나오는거 보고, '이러려면 경인로로 그냥 가지 뭐하러 이렇게 돌아가나..' 싶었지만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지도대로 가본 루트입니다.

..만 다음에는 이런 루트로 가고 싶진 않습니다. 역시 노량진을 가는데 이렇게 돌아갈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도에서는 여러가지 고려 사항이 많아서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네요. 엘레베이터도 있고 해서 그 구간은 전부 5, 7이 나오지만, 안양천, 한강 자전거 도로에선 꾸준히 3,4 정도를 찍어주죠.

 

다음에는 인라인을 타고 가보고 싶어요. 인라인이 좀 익숙해져서 로드에서 다닐만한 정도가 되면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느낀 점이라면.. 20km를 가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었던 것? 집에서 회사까지 편도 20km 정도 되는데. 지도 검색해보기에 1시간 20분이면 간다. 라고는 써있는데, 안될꺼같습니다 (-_-) 아직 익숙해지기 위해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그리고 안장이 참. 엉덩이가 아프네요. 전립선 보호 안장이나, 안장 젤을 살까 생각도 했었는데. 계속 타다보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니 불필요한 지출을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초반에 참 힘듭니다. 첫날 동작까지 가보고 집에서 주저앉을 뻔했으니까..

 

전체적으로 정말 운동을 안하고 살았구나 라는것도 느낄 수 있었고, 기왕 이렇게 된거 이제부터 뭐가 되었든 몸을 좀 틈나는대로 움직여봐야겠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p.s : 오보로는 재미있습니다. 노래도 괜찮고 채보도 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연습해서 풀콤보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