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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차는 특별한게 없었다.

그냥 그렇게 약먹고, 가끔 흐르는거 닦아주다보면 잘 간다.

이제 괴로운것도 별로 없고, 코가 아직 뭐에 맞은거같이 얼얼하고, 아직 탁 트인 느낌은 아니지만

확실히 코로 숨이 들어갈 때 시원한 느낌이 있다.


7일차 되는 날 병원에 관리차 갔다. 이무렵에 한주에 2번정도 병원에 가게 되는데.

특별한건 없고 코 속의 노폐물들을 빼는 작업을 한다. 그리고 가습기(?) 비슷한거에 코를 갖다대고

그리고 끝인데, 7일차 되는 날부터 비강세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비강세척은 인터넷에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걸 하는 것이다. 이걸로 꾸준히,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약먹을때 같이 하는 편이. 규칙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아보인다.


그리고는 특별히 없다. 계속 꾸준히 관리해주는 중이다.


아, 그리고 7일차 진료 마치고 나오니까, 갓(ㅋ) 수술한 사람이, 정확히 1주일 전의 나와 같은 모습으로

수술실에서 나오고 계시더라.. 아....... 오늘, 내일 밤 좀 괴로우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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