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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되는 날의 증상은.. 특별한 것이 없었다.
이제 침을 삼키는것도 훨씬 부담이 없어졌고(아직 막히는 느낌은 좀 오지만...), 김치의 얄싸한 느낌이 왔다.
하지만 역시 맛은 느끼지 못한다.
오늘은 안면이 좀 땡긴다. 근육통인가 싶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 중인데 좀 아프긴 아프다.
왜이렇게 쓸데없는 사이드 이펙트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그냥 내일 아침이면 빼는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 있는 중이다. 솜을 다 뺄 것 같진 않은데..
음 어떨지.. 바로 출근해야되는 날인데..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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